안녕하세요 저는 하승범입니다.

저는 대학생 입니다

저는 중부대학교 정보보호학과 전공생입니다. 현재 모의 해킹 관련해서 공부하고 준비 중입니다. 영상 편집을 독학해서 여러 영상을 만들었고 요즘은 방송하는 친구 도와주고있습니다.

소개 영상 Play

자기소개

TMI가 좀 많은 자기소개입니다.

지금은 모의 해킹의 관심이 있어서 공부 중이고 블로그는 업로드 예정입니다.

생일 : 6월 21일

나이 : 24

성별 : 남자

이메일 : james55415@gmail.com

롤 티어 : 골딱이

전화번호 : 010-6284-6532

사는 곳 : 신촌

직업 :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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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2013 - 2017

영상 편집

중학교 때부터 여러 영상들을 편집해보고 촬영해보면서 1년의 기억과 추억들을 영상으로 만들고 편집하기 시작했고 고등학교에 가서는 어지간한 이벤트에는 다 영상을 만들다보니 실력이 괜찮아서 당시 주변에서 방송하는 형들이나 친구들 영상 편집을 도와준 적있다 현재도 도와주고 있음

2012 - 현재

정보 보안 공부

중학교 당시 우연히 읽게 된 안철수교수의 자서전이 지금까지 보안을 꿈꾸게 해주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부터는 바로 컴퓨터 부의 가입하고 여러 보안 관련 책들을 읽어보았다(해킹 (공격의 예술)이 제일 처음 읽어본 책) 3학년이 되어 부장을 하면서 여러 보안 관련 담당자분들도 초대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했다 대학교 이후부터는 전공 수업과 현재 udemy같은 자료들을 보면서 모의 해킹 분야로 공부하고 있다.

2021 - 2021

안드로이드 개발

군대 전역 후 1년 동안 휴학할떄 초반의 잠시 안드로이드 개발 공부와 참여를 한 적이 있다. 이때 당시 소프트스퀘어드에서 공부를 했는데 java가 아닌 kotlin으로 했기에 남들보다 시간을 더 투자해서 kotlin까지 공부하느라 mp3어플을 만들어본 것에서 그쳤다

학력

2012 - 2014

숭문중학교

안철수 교수의 자서전을 읽고 난 후 보안의 관심이 생겨 여러 카폐나 블로그 등을 통한 자료 조사 정보 보안의 흥미를 가지고 길을 가지기 시작한 시기

2015 - 2017

광성고등학교

2015년도 입학 후 컴퓨터 부 가입 1,2학년에 각종 컴퓨터와 보안 관련된 책들을 읽고 3학년때 친구 두명과 3명이서 부장으로 활동 보안 관련 담당 초대 강사분들 섭외 및 java 강의와 보안(디지털 포렌식) 강의 서강대 교육원에서 게임 개발 특강, 컴퓨터 부 단체 게임 제작 등등 여러 활동 들을 해봄

2018 - 현재

중부대학교

중부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입학 후 2학년부터 정보보호학전공 재학 중

계획

취약점 진단

KISA에서 만든 취약점 진단 에 따라서 취약점 진단을 해보고 모의 해킹까지 시도

모의 해킹

Kali Linux 쉘 스크립트 공부와 해킹 툴 사용 방법을 공부해서 취약점 진단 공부 후 실습

기초 언어 특강

아직 역량과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언어들 학원을 통한 혹은 강의를 이용한 공부

자격증 준비

현재로써는 네트워크 쪽 관심이 있어서 늦어도 내년 2분기까지는 리눅스 마스터와 네트워크 관리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가 상담

모의 해킹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애기를 해보고 준비 해야할 것들 등등 여러가지를 여쭤보기 위해 견학이나 지인분들께 부탁해볼 생각

여행

코로나가 다 풀린건 아니지만 여행을 갈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이 들어서 국내든 해외든 배낭여행 느낌으로 일주일 정도 돌아다녀 볼 생각(목적지 미정)

포트폴리오

해본 것들 :

수료를 하면 보안 업종에서 일하는 친구분을 소개시켜준다는 조건을 받고 몇기 였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참여를 했다
                  바로 서버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안드로이드로 프론트엔드를 한번 경험해보라는 조언으로 인해 안드로이드 수업을 들었는데
                  네이버에서 HTML에서 안드로이드로 부서를 옮기시려고 공부하시는 분과 그 외 졸업 후 취업 준비자2명을 포함한 3분과 함꼐 수업을 들었는데
                  이해하는 속도와 코드의 완성도에서 밤을 새가면서 공부하고 개발해도 차이가 너무나도 컸고 기존 개발 언어인 java가 아닌 kotlin으로
                  개발을 하면서 참고 자료들을 보면 다시 kotlin으로 해석해야하는 상황까지 놓여 일생의 첫 프론트엔드 경험은 하루 2시간자면서 개발하는 지옥과 같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서버 분들과 합작 후 앱 완성 단계 직전 그만둬야했다 하지만 백엔드 공부를 하기에 앞서서 이때 경험이 무시 못할 도움이 되었고
                  완성된 앱을 자기 휴대폰에서 돌려볼때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난 후에는 프론트엔드만의 장점 개발 결과물을 눈으로 볼수있는 성취감또한 있었다.
개발